golden gate bridge를 건너면 " 소살리토 " 라는 아기자기한 마을에 도착합니다. 이름도 귀여워요,소살리토 소살리토 ㅎㅎ ♬ 도로변엔 주로 상점들이 있구요 , 저멀리 언덕에는 집들이 보이네요 ~ 나홀로 고독하면서도 즐겁게 lunch 를 즐긴 까페~ clam chowder : 사전적 의미로 차우더는 생선이나 조개류와 야채로 만든 걸쭉한 수프. 스프를 먹으면서 찔끔찔끔 bun 도 뜯어먹구, 나중엔 흰 접시만 남는다는..ㅋㅋ샌프란시스코에선 clam chowder 가 꽤 유명한가보다.어딜가나 볼수있다.ㅎㅎㅎ photograph shop - 오래되 보이는 vintage 한 사진들이 많았다. 특히 미국 pop star 팬들이 본다면 흥분 할한 사진들이 많았다! 외로워 보이는 인어언니~ 소살리토에서 누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