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문교를 지나 소살리토

golden gate bridge를 건너면 " 소살리토 " 라는 아기자기한 마을에 도착합니다.

이름도 귀여워요,소살리토 소살리토 ㅎㅎ ♬

 도로변엔 주로 상점들이 있구요 , 저멀리 언덕에는 집들이 보이네요 ~

 나홀로 고독하면서도 즐겁게 lunch 를 즐긴 까페~

 clam chowder : 사전적 의미로 차우더는 생선이나 조개류와 야채로 만든 걸쭉한 수프. 스프를 먹으면서 찔끔찔끔 bun 도 뜯어먹구, 나중엔 흰 접시만 남는다는..ㅋㅋ샌프란시스코에선 clam chowder 가 꽤 유명한가보다.어딜가나 볼수있다.ㅎㅎㅎ

     photograph shop -  오래되 보이는 vintage 한 사진들이 많았다. 특히 미국 pop star 팬들이 본다면 흥분 할한   

사진들이 많았다!

외로워 보이는 인어언니~ 소살리토에서 누군가를 많이 그리워하는듯한 느낌.

유닠한 작품~

레알 spontaneous 하게 소살리토에서 하룻밤 자고 싶었지만, 다음을 기약하게 페리에 올랐다. 왠지 저 흑횽-흑언니커플이 너무 이뻐보여서 허락안받구 한컷 찰칵! 히히 

Alcatraz Island - 알카트래즈 섬 - 1850년대 국방의 요새로 이용되었고, 이후 1963년까지 흉악범의 감옥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.지난 30년간 탈옥의 성공율은 0%라고 한다! 와우! 몇몇 영화에서도 소개 되면서 더 유명해진 장소 !

지금은 그냥 역사 관광지.여러 투어 프로그램들이 있다고 하는데, 난 관심없어 패스~~~

 아!!! 다시 샌프라니시스코 pier로 향하고 있따! 멀리서 보이는 샌프란시스코의 아릿다운 풍경 한컷 !